이민지기자
입력2021.10.14 15:17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텔레필드는 LG전자와 43억원 규모로 댁내장비를 활용한 등급안전안심서비스 구매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8%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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