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선기자
입력2021.10.07 14:46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계열사 삼성전자 평택공장의 P3 PJT 그린동 마감 공사 계약 금액을 5073억원으로 변경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계약은 지난해 6월12일 최초로 맺었으며 세 번째 변경 계약이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7.52% 수준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