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2%가 부족해."
‘탱크’ 최경주(51ㆍSK텔레콤)의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시니어)투어 첫 승이 무산됐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 미네하하골프장(파70ㆍ6729야드)에서 열린 샌퍼드인터내셔널(총상금 180만 달러) 최종일 1언더파를 보태 공동선두(12언더파 198타)는 지켰지만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 스티브 플레시(미국)와 18번홀(파4)에서 이어진 연장 두번째 홀에서 입맛을 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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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첫날 7언더파를 몰아치는 등 이날 2타 차 선두로 출발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더욱 컸다. PGA투어 통산 8승 챔프, 지난해부터 만 50세 이상 출전하는 챔피언스투어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14경기에서 ‘톱 10’에 5차례 진입하는 등 적응이 끝난 분위기다. 일단 챔피언스투어 최고 성적에 만족했다. 클라크는 벌써 시즌 3승째, 우승상금은 27만 달러(3억2000만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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