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경운기 대체할 이모빌리티 사업 설명회 하반기 개최 예정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Made in 강원 친환경 전기차 ! '포트로(potro)'가 지난 5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됨에 따라 공공기관 등에서 공공구매(조달)를 할 수 있게 됐다.
18일 강원도는 "친환경 전기차 '포트로' 차량은 지난해 자동차 관련 규정에 적합하게 모든 차량 인증 절차를 마치고,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양산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롯데슈퍼,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친환경 물류 배송 차량으로 납품 중이며, 유통·물류업체 및 택배·배달업체, 일반 시민 대상으로도 판매하고 있다.
도는 강원형 일자리 사업 첫 모델인 '포트로(POTRO)' 차량에 대해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과 연계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 초소형 화물 전기차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와 타 시·도를 비롯한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B2G'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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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 하반기에 경운기 대체 농촌 작업용과 소규모 근거리 배달용, 마트 소량 화물 운반용, 복지서비스 배달용 등의 판매 목적으로 판촉 행사 등을 한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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