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코스닥, 장중 1000선 아래로…약 2개월 만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코스닥 지수가 약 2개월 만에 1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18일 오전 9시25분 기준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7%(11.79포인트) 하락한 999.26을 기록했다. 코스닥이 1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6월17일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42%(4.25포인트) 하락한 1006.80으로 장을 출발했다. 지수는 1010선도 회복하는 등 변동폭이 크다.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72억원, 86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591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0.04%(1.11포인트) 하락한 3141.48로 장을 출발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