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라스티노 투자조합에 300억원 현금출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60%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철현기자
입력2021.07.27 16:31
위메이드는 라스티노 투자조합에 300억원 현금출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60%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