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규모 확산세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첫 주말인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비대면으로 주일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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