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온투법 1호 '렌딧' 김성준 대표 "우리는 1.5 금융, 고금리 내는 중신용자 타깃"(종합)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대출절벽 실감하며 100일도 안돼 렌딧 창업
까다로운 규제는 "금융회사 필수 요건이라 생각"
기관투자자 참여, 시중은행 연계 대출 가능성도

온투법 1호 '렌딧' 김성준 대표 "우리는 1.5 금융, 고금리 내는 중신용자 타깃"(종합)
AD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왜 중간금리는 없는 걸까?'


2015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업을 운영하던 김성준 렌딧 대표가 품었던 의문이다. 자금 사정이 나빠져 한국에서 급하게 3000만원을 빌리려 했으나 씬파일러였던 탓에 시중은행 대출은 엄두를 못 냈다. 하는 수 없이 2금융권 대출을 알아봤는데, 1500만원 한도로 22%의 금리를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에 놀라고 말았다. '대출절벽'을 실감했던 김 대표는 당시 해외에서 유행하던 P2P(온라인투자연계금융) 모델을 떠올렸다. 그렇게 100일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렌딧을 창업했고, 약 한달 만에 서비스를 출시했다.


창업 6년 반, 법 통과 1년 7개월 만에 정식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업법) 1호 등록업체에 이름을 올린 김 대표는 15일 본지 인터뷰에서 "온투업의 산업적 존재 이유는 1금융과 2금융의 금리단층 문제 해결에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부가 가계 부채의 질적 개선 혹은 포용금융으로 풀려 했던 문제를 민간차원에서 해결하는 모델이 온투업이라는 설명이다. 김성준 대표를 서울 영등포구 렌딧 사무실에서 만났다.


▲등록까지 상당 시일 지연됐다. 그간 어떤 작업을 했나?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평가모형도 고도화했다. 대출자의 프로세스 역시 자동화하는 등 편의성을 높이는 개선작업도 진행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굉장히 바빴다.


▲새로운 업종으로 인정받기 위한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사회적 합의를 모으는 과정이 필요했다. 국회와 정부의 설득이다. 부작용이 없다는 것도 증명해야 했다. 기존의 사회적 합의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만들어졌으니 설득이 빨리 이뤄지지 않는다. 그런데 여러 정책을 결정하고 필요한 사항을 입법해야 하는 국회가 6개월간 열리지 않았다. 기약 없는 기다림의 시간을 거치는 게 힘들었다.


▲온투업 등록과정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사항은?

온투업 등록은 제도권으로 들어가는 과정이다. 금융회사로서의 필수요건을 갖춰야 했다. 재무요건과 내부통제, 금융회사로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여러 장치 등. 기존에는 기술·개발 컬러가 짙은 IT 회사였지만, 거기에 맞는 컴플라이언스를 갖추는 게 까다로웠다. 동시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산업적 측면에서 왜 온투업의 탄생이 필요한가?

우리가 풀려고 하는 문제는 명확하다. 1금융과 2금융의 절벽을 메우는 작업이다. 정부는 가계부채의 질적 개선, 포용금융, 서민금융이란 이름으로 풀려고 했었다. P2P는 중금리 문제를 온라인과 비대면,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해결하는 검증된 모델이자 대안 금융이다. 렌딧도 6년간 2300억원 가량 대출을 취급했는데 절반은 대환대출이다. 2금융에서 20% 금리 쓰다가 10% 초중반으로 갈아타면서 이자를 절약한 사례다. 본질적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자생적으로 클 수 있는 산업이라고 본다.


"온투업은 중수익·중위험…고금리 내는 중신용자 고객 타깃"

▲투자자로서 어떤 점이 좋나?

투자라면 어떤 상품이건 간에 위험성과 수익성 등을 따져야 한다. 온투업 투자는 중수익·중위험이다. 저희가 지향하는 투자자의 수익률도 부도율을 제외하고 6~7%선이다. 예금보다 위험하지만 수익률이 좋고, 주식이나 비트코인과는 반대다. 새로운 투자처가 하나 더 생긴 거다.


▲높은 연체율과 각종 사건·사고 등 여전히 부정적 이미지도 있는데?

가장 필요한 게 공식적인 필터링이다. 정부의 철저한 조사와 심사를 거쳐 공식적인 인정을 받고 제도권화 되는 게 중요하다. 또 일부 업체는 부동산 투자대출 시 위험한 후순위대출을 많이 다뤘다. 위험한 대출을 점점 줄여나가면서 천천히 소비자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중금리 대출 시장이 뜨겁다. 인터넷은행 및 2금융권과 어떻게 경쟁할 건가?

우리는 중금리가 아니면 회사 존재 이유가 없다. 기술 투자 등을 통해 당연히 상품에 특수성이 생길 것이고 경쟁 포인트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인터넷은행은 2금융이나 저희가 아니라 시중은행과 경쟁하고 있다고 본다. 직접적인 경쟁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1.5금융권이다. 2금융권과 경쟁한다. 불필요하게 높은 금리를 내는 중신용자 고객에 적정 금리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인력충원이나 자본조달 계획은?

개발자 충원에 집중하려 한다. 신용평가 모델을 고도화하고 자동화하기 위해서다. 자본은 온투법으로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전문적인 역량이 큰 기관이 투자함으로써 하면 간접 보호 효과도 발생한다.


▲기존 금융사와의 협업도 가능하다고 보는지?

미국 씨티은행은 대출 심사에 탈락한 고객을 포용할 수 없을 때 중금리가 가능한 렌딩클럽과 제휴를 맺고 연계 대출을 해준다. 이때 씨티은행이 동시에 투자자로 참여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도) 1금융과의 제휴가 많아질 수 있다고 본다.


▲현재 렌딧의 고민은?


AD

준수하고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아졌다. 난도도 높아졌고. 이걸 준수하면서 혁신의 속도를 늦추지 않아야 한다. 준법만 생각하면 혁신이 이뤄지지 않는다. 기존 금융권의 혁신이 느린 이유다. 우리도 그러한 도전에 직면한 상태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