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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담 앞두고 중ㆍ미 상무부 수장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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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원타오 상무부장과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 경제분야 대화와 교류 필요
무역 및 투자 실무협력 이견 적절히 처리하기로 합의

[아시아경제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의 상무부 최고위급이 전화 통화를 했다.


신화통신은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과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이 통화를 하고 중ㆍ미 경제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10일 보도했다.

G7 정상회담 앞두고 중ㆍ미 상무부 수장 통화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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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은 왕 부장과 러몬도 장관이 중ㆍ미 경제 분야 대화와 교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면서 쌍방이 소통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두 장관은 무역 및 투자 실무협력을 건전하게 발전시켜 이견을 적절히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asc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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