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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단식 투쟁 중인 아시아나KO 관계자가 법원 관계자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바닥에 쓰러지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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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1.05.12 10:49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단식 투쟁 중인 아시아나KO 관계자가 법원 관계자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바닥에 쓰러지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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