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접목 가능한 실용 기술교육으로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에 박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20일 비대면 입학식을 시작으로 ‘제15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을 개강했다.
2021년 15기를 맞이한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귀농 창업 반, 한우반 2개 과정, 총 65명의 교육생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비대면 방식인 농촌진흥청 e-러닝, 네이버 밴드 및 줌(ZOOM)을 활용해 학사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15기 농업대학은 비대면 강의에도 대학교수, 농촌진흥청 연구원, 선진농가 등을 강사로 초빙해 이론교육, 현장학습 및 실습, 분임토의 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으로 구성해 대면 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한다.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농가소득 향상,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용 기술교육 중심으로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고 있으며, 2007년 개교해 총 14기, 27개 과정에 977명을 배출, 합천농업을 선도하는 농업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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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합천군수는 입학식에서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는 교육생들의 의지와 열정이 지역농업을 바꾸고 발전시키는 견인차로 변화의 중심이 되어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 며 “교육생은 각자 상호 교류를 활발히 해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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