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타볼레오]'젊은 혼다' 初心으로 강인하고 똑똑해졌다…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후측방 경보시스템 등 새로 탑재
차선유지보조시스템 등 개선
전면부 크롬 장식에 차량 넓어보여

[타볼레오]'젊은 혼다' 初心으로 강인하고 똑똑해졌다…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AD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한때 철수설까지 돌았던 혼다코리아가 칼을 갈았습니다. 혼다 대표 중형세단 어코드의 10세대 부분변경 모델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CR-V 하이브리드를 앞세워 올해 국내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3000대를 판매해 화려하게 부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번에 타본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그간 ‘어코드는 올드하다’는 고정관념을 지운 10세대 어코드의 역동적인 디자인은 이어가면서도 안전 사양을 발전시켰는데요. 마치 혼다가 1976년 어코드를 출시하며 내세웠던 ‘젊은 혼다차(車)’라는 초심에 더욱 다가간 모습이었습니다.


[타볼레오]'젊은 혼다' 初心으로 강인하고 똑똑해졌다…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무엇이 바뀌었나요.

▲혼다코리아는 이번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국내시장에 출시하면서 ‘충돌 제로’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이 한층 나아져 훨씬 똑똑한 주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우선 사이드미러의 인디케이터를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후진 중 후측방 접근을 감지해 디스플레이에 경고를 알리는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가 새로 탑재됐습니다. 두 기능 모두 차량 뒤쪽 범퍼 좌우에 있는 센서가 사각지대에서 오는 차량을 살펴 운전자에게 신호를 주는 방식입니다.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인천 영종도까지 모는 동안 차가 적은 고속도로 구간이나 도심에서 차선을 변경할 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가오는 차량이 있으면 BSI가 인디케이터를 통해 불빛으로 알려줬습니다. 후진할 때 작동되는 CTM 기능도 사각지대에서 다가오는 차량이 있으면 디스플레이 화면에 화살표로 보여줘 운전자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게 했습니다.


주차도 특화된 안전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저속에서 앞쪽과 뒤쪽 가까운 곳에 있는 외벽을 감지해 충돌을 막는 저속 브레이크 컨트롤 시스템도 새로 도입됐습니다.


초음파 센서가 전·후방 근거리 외벽 등을 감지해 시속 2㎞의 낮은 속도에서도 브레이크가 작동돼 주차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후진 하향 사이드미러도 있습니다. 후진할 때 사이드미러가 자동으로 내려가 주차를 도와줍니다.


이 밖에 뒷좌석 승객 방치를 예방하고 안전벨트 착용을 유도하기 위해 뒷좌석 시트·안전벨트 리마인더가 탑재돼 운전자가 동승자의 안전도 환기시킬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1열 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후진 하향 아웃사이드 미러, 와이퍼 결빙 방지 장치, 10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유·무선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등 편의 사양도 추가됐습니다.


-추가된 사양 외에 기존 기능 중에서는 어떤 것이 개선됐나요.

△2018년 출시된 어코드 하이브리드 10세대 모델에 있던 혼다 센싱에 대한 아쉬움을 많이 신경 쓴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우선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저속 추종 장치(LSF),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의 성능이 이전 모델보다 좋아졌는데요. 기존에는 앞차량의 속도에 맞춰 브레이크를 몇 번씩 나눠 밟듯이 속도를 줄였다면 새 모델은 부드럽게 속도를 줄여 운전하는 동안 편안한 주행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LKAS는 시속 약 72㎞부터 180㎞ 사이에서 작동하는데요. 이 프로그램도 업그레이드해 기존 도로뿐만 아니라 코너링을 하는 동안에도 조향을 도와 쏠림 없이 차선 가운데에 있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 계기판 아래 버튼식으로 있던 LKAS 버튼을 스티어링 휠 쪽에 스위치 형태로 옮겨 조작도 간편해졌습니다. 혼다 센싱뿐만 아니라 연료 분사 제어 변경을 통해 러버밴드 현상도 개선됐습니다. 이전 모델은 액셀 페달과 엔진 회전이 일치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에 140㎞ 정도를 시승하는 동안 러버밴드 현상은 없었습니다.

[타볼레오]'젊은 혼다' 初心으로 강인하고 똑똑해졌다…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디자인은 어떤가요.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처음 마주한 느낌은 ‘멋스럽지만 과하지 않다’입니다.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전면에 하이브리드 전용 엠블럼 ‘Blue H’ 마크가 적용됐고, 앞쪽 그릴에 있는 크롬 장식 때문에 차량이 넓어 보입니다. 옆에서 볼 때는 날씬한 유선형 차체와 별과 꽃잎 모양을 혼합한 듯한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인상을 줍니다. 뒤에서 볼 때는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통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하이브리드 전용 리어 범퍼 디자인이 적용돼 하이브리드 모델인 걸 알려줍니다.


고급스럽고 편리한 인테리어 특징은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에도 이어졌는데요. 차량 대시보드와 문 일부에 나무 문양으로 포인트를 줘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외관과 달리 중후한 멋을 드러냈습니다. 센터페시아 상단에 돌출된 특유의 형태의 디스플레이도 운전 중 내비게이션 정보와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서 보내오는 정보를 시인성 있게 파악하기가 쉬웠습니다.


-주행성능과 연비,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전륜구동 직렬 4기통 DOHC VTEC 엔진은 145마력을 냅니다. 혼다 스포트 하이브리드 i-MMD 기반의 2모터 시스템으로 184마력, 시스템 최고 출력은 215마력입니다.


AD

전륜구동 기반의 투어링(Touring) 트림은 도심 연비 18㎞/ℓ, 고속도로 연비 17㎞/ℓ, 복합 연비 17.5㎞/ℓ를 공인받았습니다. 이날 직접 시승하면서 재본 연비는 일반 모드와 스포츠 모드 통합 14.7㎞/ℓ였습니다. 국내에선 투어링 트림 한 종류로 출시됐는데 가격은 부가세 포함 기준 4570만원입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