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헬릭스미스가 지난해 적자가 확대됐다는 소식에 약세다.
22일 오전 9시20분 기준 헬릭스미스는 전일 대비 1.48% 하락한 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7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22.56% 줄어든 839억원으로 집계됐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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