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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힐링 여행도 하고, 월세도 받는 떠오르는 평창 블루스밸리카라반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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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힐링 여행도 하고, 월세도 받는 떠오르는 평창 블루스밸리카라반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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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이 정체되며 투자 범위 역시 좁아지고 있는 상황에 대단지 테마파크로 2021년 떠오르는 소자본 투자로 주목받고 있는 평창의 뇌운계곡에 블루스밸리카라반리조트가 있다.


뇌운계곡은 특히 공기 좋고 물이 맑기로 유명한 곳이어서 지하 500미터 화강암 암반수로 만들어지는 야외수영장과 스파사우나 시설이 가장 핵심시설이다. 사계절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평창의 매서운 겨울 추위에도 끄떡없는 개폐가 가능한 인클로저 시설의 대형 온수수영장이 들어선다. 인클로저 야외수영장 내부에 스크린이 설치되어 수영을 즐기면서 영화감상도 가능하다.


‘어느60대 노부부의 이야기’원곡자(작사/작곡) ‘한국 블루스의 거장’ 가수 김목경씨가 음악 총감독으로 김목경밴드 및 인디밴드 공연을 볼 수 있는 특화된 리조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분양가는 7천만 원이며, 연 8%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5년 후에는 전액 환급을 받거나, 연장도 가능하다. 연 10박의 무료이용 혜택이 주어져 다른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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