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신임 환경부 장관으로 지명했다.
한 후보자는 1965년생 충청북도 단양군 출신이다. 부산 해운대여자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 환경공학 석사 학위를 수료했다. 2003년에는 영국 노팅엄대에서 산업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2006년 한국산업안전공단 노조위원장을 맡았으며 한국노총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과 노사정위원회 산업재해보상보험 발전위원회 위원,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민주당에 입당해 시민통합당 한국노총 통합수임기구의 수임위원을 맡아 정치에 입문했다.
한 후보자는 201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선출 및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최고위원을 지냈고 같은 당 원내부대표를 맡았다.
2016년 20대 총선 서울 강서병에 출마해 지역구 국회의원에 당선된 데 이어 21대에도 의원직을 이어가고 있는 3선 의원이다. 지난 5월까지 제20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과 국회 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환경 분야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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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충북 단양 ▲부산 해운대여고 ▲부산대 환경공학과 학사·환경공학 석사 수료 ▲영국 노팅엄대 산업공학 박사 Δ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조위원장 Δ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제19·20·21대 국회의원 ▲제20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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