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최근 5일 기관 2만 8주 순매수... 주가 23만 8000원(-13.61%)

대웅제약은 22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13.61% 내린 23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9만 4804주로 전일 거래량 대비 93.93% 수준이다. 대웅제약은 우루사, 알비스 등 의약품 제조, 판매 상위제약사로 알려져 있다.

12월 17일 KTB투자증권의 이혜린 연구원은 '새벽 미국 장 마감 후 ITC 최정 판정 공개. 21개월 수입금지 명령 조치. 시장은 이미 ITC 소송 결과는 최악을 반영했음으로 긍정적 이슈로 판단. 10년간 수입금지 조치라는 예비판정 결과가 최악이었고, 이로 인해 대웅제약 목표가 산정시 나보타 수출사업부 가치는 제로 반영하고 있었음. 오히려 최종 판결에서까지 결과가 뒤집히지 않을 경우 Evolus의 징벌적 배상부분을 고려해야 했기에 이 리스크를 목표가에서 반영했음. '이라며 대웅제약의 목표가를 13만 원으로 발표했다.

최근 5일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대웅제약을 6934주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535주 순매도, 2만 8주 순매수 했다.

※자료출처 : 인공지능 투자 비서 AI라씨로

※ 이 기사는 아시아경제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