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기자
입력2020.12.18 16:02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코아시아는 시스템 반도체 확장을 위한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주식회사 비에스이의 주식을 트루윈에 처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4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9.53%에 달한다. 이에 따라 비에스이에 대한 회사의 지분비율은 100%에서 68.75%로 변경됐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