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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이시간 주가 +1.88%.... 최근 5일 기관 5만 5463주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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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는 12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1.88% 오른 37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50만 918주로 전일 거래량 대비 51.55% 수준이다. 녹십자는 혈액제제와 백신제제 주력의 제약회사로 알려져 있다.


11월 11일 NH투자증권의 구완성 연구원은 '글로벌 연합체 CEPI(감염병혁신연합)와 CMO주)계약 체결. 내년 상반기공급개시로 이익규모 퀀텀점프 전망. CMO 계약가치 2조8,620억원 반영. 또한 4분기 그린진에프(혈우병) 중국 허가,헌터라제 ICV 일본 허가, IVIG(면역질환) 미국 허가신청 등 다수의R&D 모멘텀이 기대되어 제약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함. '이라며 녹십자의 목표가를 51만 원으로 발표했다.


최근 5일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녹십자를 5만 1474주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 7126주 순매수, 5만 5463주 순매도 했다.


※자료출처 : 인공지능 투자 비서 AI라씨로


※ 이 기사는 아시아경제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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