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판타지오는 지난 4월 결정한 2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신주발행금지가처분 결정 인용에 따라 철회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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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훔기자
입력2020.11.06 17:22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판타지오는 지난 4월 결정한 2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신주발행금지가처분 결정 인용에 따라 철회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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