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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신협중앙회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1300만 신협 이용자와 임직원을 대표해 천주교 부산교구청 손삼석 요셉 주교로부터 프란치스코 교황의 축복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후 천주교 부산교구청에서 열린 축복장 수여식에서 손삼석 요셉 주교(오른쪽)가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에게 축복장을 전달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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