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오리온은 음료수 한 병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비타민 7종의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각각 100% 충족할 수 있는 ‘닥터유 드링크 비타민’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리온은 RTD(레디투드링크) 음료시리즈 2탄으로 ‘비타민’을 선택했다. 닥터유 드링크 비타민은 한 병 안에 B1, B2, B3(나이아신), B5(판토텐산), B6, C, E 등 7종의 비타민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 B1은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하고 B2와 B3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비타민 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 및 철의 흡수 등에 필요하다.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뛰어난 영양 외에도 망고퓨레, 망고농축액 등 리얼망고 15%를 담아 맛까지 함께 잡았다. 편의점 판매가 기준 1병당 2000원으로 가성비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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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관계자는 “바 타입에 이어 드링크까지 닥터유의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오리온 제주용암수와 더불어 닥터유 드링크 등 음료사업을 그룹의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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