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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속 인류의 혼돈과 좌절, 용기, 희망을 담은 보도사진이 전시돼 있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0 서울 글로벌 포토저널리즘 사진전: 2020 서울, 다시 품은 희망' 오프라인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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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20.10.21 10:02
2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속 인류의 혼돈과 좌절, 용기, 희망을 담은 보도사진이 전시돼 있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0 서울 글로벌 포토저널리즘 사진전: 2020 서울, 다시 품은 희망' 오프라인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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