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람 뇌에 컴퓨터 칩을 심는다면? [임주형의 테크토크]

시계아이콘01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美 뉴럴링크, 컴퓨터 칩 뇌에 삽입한 돼지 공개
뇌-컴퓨터 의사소통 기술 첫 걸음
생명과학·정보통신 등 잠재력 크지만
기술적 난제, 윤리 문제 등 극복해야

사람 뇌에 컴퓨터 칩을 심는다면? [임주형의 테크토크] 미 생명공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제안한 두뇌 삽입 컴퓨터 칩 예상 이미지. / 사진=뉴럴링크
AD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인공지능(AI)은 이미 우리의 일상이 된지 오랩니다. 정부나 기업은 물론, 이제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안에도 AI 비서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됩니다. 하지만 AI가 인간과 공존하는 것을 넘어, 아예 인간의 머릿속에서 공생한다면 어떨까요? 사람의 두뇌 속에 미세한 컴퓨터 칩을 심은 뒤, 이를 전기적으로 제어하는 겁니다.


이런 상황은 마치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에나 나올 법한 장면으로 보이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연구돼 온 과학 분야입니다. 이른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BCI) 기술로, 미 정부 연구기관·대학 소속 연구진은 지난 1960년대부터 우리의 뇌와 전자칩이 '의사소통'할 방법을 연구해 왔습니다.


BCI는 최근 일부 진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미국 기업가 일론 머스크가 지난 2017년 설립한 스타트업 '뉴럴링크'는 지난 8월28일(현지시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컴퓨터 칩을 뇌에 심은 돼지를 공개했습니다.


이 돼지의 뇌에는 뉴럴링크가 개발한 칩 '링크 0.9'가 삽입됐습니다. 해당 칩은 돼지의 두뇌 뇌파를 수집하고, 이 정보를 다른 컴퓨터에 무선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이론만으로 존재했던 BCI를 현실에 구현한 사례입니다.


머스크 CEO는 이날 방송에서 "현재는 돼지에서 컴퓨터로 일방향 정보 전송에 그치지만, 향후 더 나아가 쌍방향 전송이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이식된 칩에 입력된 자료에 따라 러닝머신에서 다리를 정확하게 움직이는 돼지도 기대하고 있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사람 뇌에 컴퓨터 칩을 심는다면? [임주형의 테크토크] '뉴럴링크'가 지난 8월 공개한 실험용 돼지. 뉴럴링크에서 개발한 '링크 0.9' 컴퓨터 칩을 뇌에 삽입했다. / 사진=유튜브 캡처


컴퓨터와 사람 두뇌가 서로 신호를 교환하는 쌍방향 전송이 이뤄진다면 어떤 일이 가능할까요? 생명과학, 정보통신 등 수많은 산업 분야에 접목 가능합니다.


이를테면 손상된 신경을 대신해 전자칩으로 전기 신호를 방출하는 방식으로 마비된 신체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또 로봇 의수, 인공 근육 등을 마치 자신의 원래 신체 부위처럼 미세하게 제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실제 머스크 CEO는 지난 8월 한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올해 말까지 신경 손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체 컴퓨터 칩 임상 시험을 하길 원한다"며 "신체 일부가 마비된 사람에게 로봇 관절을 이식해 생각만으로도 조종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이용해 실행하던 다양한 기능을 보다 손쉽게 조작하는 게 가능할 겁니다. 예를 들어 생각만으로 백과사전 정보를 검색하거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뇌로 실행시키는 경험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기술이 더욱 발전하면 방대한 컴퓨터 데이터를 뇌와 직접 연결함으로써 인간의 인지·기억 능력을 확장하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인간의 지능 자체를 강화해 일종의 초인으로 만드는 셈입니다.


사람 뇌에 컴퓨터 칩을 심는다면? [임주형의 테크토크] 뉴럴링크의 칩 수술 기계 옆에 서있는 일론 머스크 CEO. / 사진=뉴럴링크


다만 BCI의 상용화까지는 아직 먼 길이 남아 있습니다. 우선 사람의 뇌에 인공물을 심는 것은 생명을 해칠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무선연결 방식인 뉴럴링크의 임플란트는 뇌에 여러 전극을 삽입해야 하는데, 기계 장치에 문제가 생겨 제거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뇌와 컴퓨터 간 정확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겁니다. 신체 기관인 뇌가 보내는 신호를 컴퓨터가 정확히 해석하려면, 컴퓨터 알고리즘뿐 아니라 뇌과학 분야에도 능통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대 뇌과학은 아직 인간의 뇌를 10% 남짓한 부분밖에 밝혀내지 못한 상황입니다.


윤리적 문제도 제기될 수 있습니다. 이미 미국 일부 기업들은 지난해 직원들의 피부에 미세한 칩을 삽입해 생체 정보를 감시하는 일을 벌여 거센 비판에 직면한 바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미국 미시간주 하원은 지난 1월 회사가 노동자를 고용할 때 전자 칩 임플란트를 강제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기도 했습니다.


AD

이같은 상황에서 만일 BCI가 상용화되면 기업은 노동자에 대해 더욱 세밀한 통제권을 손에 넣게 되는 셈입니다. 검증 안된 기술을 도입하려고 서두르기 보다는, 안전 규제 등 사회적 고민이 우선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