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도봉구에 따르면 184번 확진자가 지난 2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1동에 위치한 황실사우나 여탕에 들렀다고 밝혔다.
구는 확진자의 접촉자와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 중이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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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완기자
입력2020.09.24 21:29
24일 도봉구에 따르면 184번 확진자가 지난 2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1동에 위치한 황실사우나 여탕에 들렀다고 밝혔다.
구는 확진자의 접촉자와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 중이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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