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KCC는 실리콘 사업 부문을 단순·물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분할 후 신설회사는 KCC실리콘(가칭)이다. 분할 기일은 12월1일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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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령기자
입력2020.09.17 14:50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KCC는 실리콘 사업 부문을 단순·물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분할 후 신설회사는 KCC실리콘(가칭)이다. 분할 기일은 12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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