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빅테크,빅체인지①] 카카오T '콜' 5년…50년 택시 사납금을 지웠다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세상을 바꾸는 빅테크
인터넷 포털 서비스로 출발한 네이버와 카카오가 모빌리티, 금융, e커머스, 콘텐츠 등으로 무한 증식하고 있다. 이같은 '메기 효과'는 전통 산업의 변화를 넘어 기존 산업과의 충돌을 낳는다. 전통 산업과 ICT 산업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산업간 칸막이가 사라지는 지금, 네이버와 카카오로 대변되는 빅테크가 대한민국 산업 구조의 틀을 흔들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경제는 모빌리티, 금융, e커머스 등 빅테크가 촉발시킨 주요 산업의 변화를 짚어본다.


[빅테크,빅체인지①] 카카오T '콜' 5년…50년 택시 사납금을 지웠다
AD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2015년 3월 카카오모빌리티가 처음 내놓은 '카카오택시(현재 카카오T)'가 5년이 흐른 지금 수십년간 택시업계가 지켜온 관행들을 하나둘씩 무너뜨리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로 운행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택시 법인들의 '사납금제도'가 사라지고 어플리케이션(앱) 호출문화가 정착하면서 손님을 찾아 빈 차로 돌아다니는 '배회 영업'도 줄었다. ICT가 결합된 프랜차이즈 택시도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택시 업계에 모빌리티 혁신이 세차게 몰아치고 있는 것이다.


◆50년간 이어온 사납금 폐지=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장은 17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빅테크로 대변되는 카카오가 택시 산업에 끼친 가장 큰 변화로 '사납금 폐지 기여'를 꼽았다. 1970년대 중반 등장한 사납금 제도는 법인 택시 기사들이 하루 수입이 얼마이든 소속회사에 13만~15만원의 일정 금액을 납부하는 제도다. 사납금을 채우기 위해 기사들은 장시간 노동을 해야 하고, 이는 결국 택시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지면서 수십년 간 택시 업계의 고질적 병폐로 꼽혀왔다.


이 소장은 오랜 기간 사납금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폐지가 불가능했던 이유는 택시회사와 택시기사 간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데이터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택시회사 입장에서는 기사들이 근무 시간에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고, 그러다보니 '사납금 제도'를 고집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카카오T 어플리케이션(앱)이 생기면서 택시 기사가 어디서 어떤 손님을 몇시에 태웠는지 등 운행 기록 데이터가 생기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이 소장은 "수십년간 존재해온 '택시 기사들이 놀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어떡하냐'는 회사측의 불신을 없앨 수 있는 근거가 생긴 것"이라며 "앱을 통한 데이터가 택시 회사와 택시 기사 간의 신뢰를 쌓는 역할을 하게 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변화가 생기면서 지난해 국회는 전액관리제(월급제) 시행을 의무화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실제로 카카오모빌리티와 가맹(프랜차이즈)을 맺은 회사들을 중심으로 월급제를 도입하는 회사들이 늘고 있다.


◆배회영업 줄고…9.4조 소득 창출=카카오T는 택시 패러다임도 바꿔놨다. 길에서 손을 흔들어 택시를 잡던 문화는 '앱 호출' 문화로 변했다. 현재 카카오T 이용자는 2500만명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가까이에 달한다. 이 같은 변화에 택시 기사들의 배회영업도 줄었다. 카카오T앱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요예측맵'을 제공하고 있는데 지역별로 택시기사가 있는 곳에서 승객이 몰릴 것으로 예측되는 지역이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이 때문에 길거리를 돌며 굳이 손님을 찾아 헤맬 필요가 줄었다.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카카오T 앱을 통한 누적거래액은 10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0년 6월 기준 카카오T의 누적 운행 건수는 10억1557만건이다. 운행 건수에 예상택시요금을 곱해 계산한 카카오T 앱의 누적거래액은 9조4000억원에 달한다. 카카오T가 택시 기사들의 소득 증가에도 기여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기사 1만여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일평균 소득이 카카오T로 인해 37.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테크,빅체인지①] 카카오T '콜' 5년…50년 택시 사납금을 지웠다



◆'프랜차이즈' 택시 등장= ICT 기업의 기술 지원을 받는 가맹(프랜차이즈) 택시도 부쩍 늘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가맹을 맺은 택시 법인에 카카오T블루 상표 사용권은 물론 회계, 마케팅, 기사교육 등 전반적인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카카오모빌리티의 프랜차이즈 택시인 '카카오T블루'는 현재 9800대 수준이다. 후발주자인 KST모빌리티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택시 '마카롱택시'는 현재 1만대를 돌파했다. 두 회사의 가맹택시 규모를 합치면 현재 전국 택시가 25만대 중 8% 수준에 달한다.


카카오T앱이 택시 이용의 고급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카카오T앱에서 일반택시보다 요금이 비싼 모범,대형,블랙 등의 호출 비중이 2015년 1%대에서 2019년 15%로 증가하고 있다. 일반택시보다 1.5~2배 가량 가격이 비싼 서비스들의 이용 비중이 높아지면서 전체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8조원 규모의 모빌리티시장은 2030년까지 15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소장은 "호출앱을 통한 편의성이 증가하면서 택시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고 결국에는 전체 택시시장이 커지는 효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AD

☞빅테크: 인터넷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기술(IT) 기업을 가리킨다. 해외에서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아마존 등이,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대표적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