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기 위해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도착, 외교부 청사로 이동하며 평통사 회원들의 기자회견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왼쪽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사진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20.07.08 10:43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기 위해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도착, 외교부 청사로 이동하며 평통사 회원들의 기자회견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왼쪽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사진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