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강원은 지난 2019년 11월 19일 결의한 100억원 규모의 제 4회 전환사채 발행결정을 철회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날 이사회 결의에 의해 전환사채 발행결정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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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기자
입력2020.06.30 19:53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강원은 지난 2019년 11월 19일 결의한 100억원 규모의 제 4회 전환사채 발행결정을 철회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날 이사회 결의에 의해 전환사채 발행결정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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