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5일 "A씨는 지난달 27일 부천 시내산축복교회 부흥회에 참석했다"며 "이 부흥회 참석자 중 한 명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2일 "확진자가 방문한 만안구의 제주고기국수에 갔었다"고 허위 신고를 해 방역당국이 동선 확인을 위한 정밀 재조사를 벌였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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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5일 "A씨는 지난달 27일 부천 시내산축복교회 부흥회에 참석했다"며 "이 부흥회 참석자 중 한 명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2일 "확진자가 방문한 만안구의 제주고기국수에 갔었다"고 허위 신고를 해 방역당국이 동선 확인을 위한 정밀 재조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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