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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2일 오전 9시께 대구 서구 평리동의 주택 철거 공사장에서 60대 인부 A씨가 포클레인에 깔렸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구조된 뒤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동료 노동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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