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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원 웃돈 ‘주거용 오피스텔’, 수요자 관심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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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동일한 주거여건 갖추고, 규제도 없어 인기 … 수억 원 웃돈 형성돼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도안’ 7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앞둬 주목

수억 원 웃돈 ‘주거용 오피스텔’, 수요자 관심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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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아파트와 동일한 특화설계로 편리한 주거여건을 갖춘 가운데, 다양한 규제를 비켜가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주거용 오피스텔은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분양가 대비 수억 원의 웃돈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네이버 부동산에 따르면 광교신도시에 자리한 주거용 오피스텔 ‘광교 힐스테이트레이크’는 전용 84㎡ 타입 매물의 시세는현재 최대 9억8,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이는 분양 가격(3억8,000만원) 대비 5억5,000만원 이상이 오른 가격이다. 또 일산 킨텍스 주변에 위치한 주거용 오피스텔 ‘킨텍스꿈에그린’의 전용 84㎡ 타입은 현재 최대 7억 원대에 시세가 형성된 상태다. 이 역시 분양 당시 가격(5억1,000만 원대)과 비교하면 1억 9,000만 원 이상이 상승한 가격이다.


이렇다 보니 분양권에도 관심이 쏠려 수천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 3월 현대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 오피스텔은 계약과 동시에 최대 1억 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네이버 부동산에 따르면 이 단지의 201동 전용 59㎡ 타입은 현재 고층부를 중심으로 최대 4억3,620만 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는 분양가격이 3억3,000만 원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1억원 이상이 상승한 가격이다.


업계관계자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매제한이 없다는 장점에 분양권도 바로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될정도”라며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여건에 비규제 상품이라는 매력까지 갖춘 만큼,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기와 상승세는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대전광역시 핵심 주거지로 떠오른 도안신도시에서 새 주거용 오피스텔이 정당계약을 앞둬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안’은 7일부터 9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특히 앞선 청약에서는 약 9만건의 청약 접수를 받으며,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한 만큼, 계약에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단지는 지난달 27일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392실 모집에 총 8만7,397건이 접수돼 평균 223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이는 최근 인천 송도,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수백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주거용 오피스텔과 비교해도 훨씬 높은 경쟁률이다. 실제 지난 3월 인천 송도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320실 모집에 총 5만7692건이 접수됐고, 부산에 공급된 ‘빌리브 센트로’는 392실 모집에 1만4960건이 접수되며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도안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77-1, 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9층, 3개동, 총 392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2025년 예정)이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입지에 조성돼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전 최초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그동안 대전에서는 접할 수 없던 특화 설계를 도입해 더욱 쾌적한 주거여건을 제공해 주목된다. 특히 도안신도시에서 희소성 높은 중소형 상품으로 조성되는 만큼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구조를 통해 채광 통풍을 높였으며, 특화 조경시설로 바닥분수, 어린이놀이터, 옥상정원, 옥상 순환산책로 등을 도입해 쾌적함을 더했다. 이 밖에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이 구성되며, 지하 1층에는 단지 내 커뮤니티로 패밀리스포츠존, PT룸, 샤워시설을 겸비한 피트니스, GX룸, 웰컴라운지 등이 마련돼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일반적인 주거시설의 천정고가 2.3m인데 반해 102동 84㎡A?B타입은 전 실 천정고를 기본 2.7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이외 힐스테이트 도안의 세대 내부설계로는 팬트리 공간과와이드한 주방, 안방 드레스룸 등을 구성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 생활패턴에 따라 침실 구조(침실2, 3)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게 해 눈길을 끈다. 이 밖에 일부 최상층에는 복층 서비스(다락) 면적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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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도안의 정당계약은 7일부터 9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 267-5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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