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대구 동부경찰서 수사과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 났다.
24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수사과 직원 A 씨는 신천지 교인으로 지난 16일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A 씨는 지난 19일 자신이 신천지 교인임을 알리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검체를 채취한 동구보건소는 24일 오전 확진 판정 결과를 A 씨에게 전달했다. 경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동부경찰서 건물 전체를 방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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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관계자는 "A 씨로부터 확진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수사과 직원 전원을 자가격리 조치했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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