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용준의 여행만리]두 눈에 고이 담고픈 올겨울 마지막 雪國

시계아이콘02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선자령·하늘목장·발왕산…대관령은 지금 겨울왕국

[조용준의 여행만리]두 눈에 고이 담고픈 올겨울 마지막 雪國 반짝 동장군의 기세가 매서운 가운데 지난주 내린 폭설로 평창 대관령 일대는 설국이 따로없다.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외승체험을 즐기는 여행객들.
AD


[조용준의 여행만리]두 눈에 고이 담고픈 올겨울 마지막 雪國


[조용준의 여행만리]두 눈에 고이 담고픈 올겨울 마지막 雪國


[조용준의 여행만리]두 눈에 고이 담고픈 올겨울 마지막 雪國 선자령을 오르는 등산객


[조용준의 여행만리]두 눈에 고이 담고픈 올겨울 마지막 雪國


[조용준의 여행만리]두 눈에 고이 담고픈 올겨울 마지막 雪國


[조용준의 여행만리]두 눈에 고이 담고픈 올겨울 마지막 雪國 발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상고대


[조용준의 여행만리]두 눈에 고이 담고픈 올겨울 마지막 雪國


[조용준의 여행만리]두 눈에 고이 담고픈 올겨울 마지막 雪國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동해바다로 봄을 찾아 가던 길이었습니다. 한 동안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로 인해 봄이 성큼 다가온 줄 알았습니다. 눈 대신 남쪽지방에서 들려오는 꽃소식도 한 몫 했습니다. 하지만 웬일입니까. 올 겨울 눈 구경 한 번 못하고 지나나 했는데 그만 펑펑 쏟아진 폭설을 만나고 말았습니다. 지난주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에서 입니다. 온 산이 하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었습니다. 겨울 내 앙상했던 나뭇가지마다 모처럼 순백의 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백두대간을 넘는 큰 관문에 위치한 대관령은 이제 서야 겨울다운 겨울을 선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대관령은 유독 눈이 많습니다. 습기를 머금은 구름이 황병산(1407m), 발왕산(1458m), 선자령(1157m) 같은 1000m급 봉우리에 부딪쳐 눈을 쏟아내기 때문입니다. 겨울의 대관령은 미치도록 아름다운 순백의 세상을 여는 설국(雪國)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어찌나 반갑던지 봄 취재는 그만 뒷전이 되고 말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에 운전대를 돌렸습니다. 대관령으로 향했습니다. 겨울설국으로 들어서는 길입니다. 알록달록한 등산복을 입은 산행객들은 선자령과 발왕산을 오르고 눈덮힌 대관령 목장에는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신이납니다. 무릎까지 푹푹 빠지는 풍성한 눈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꽃으로 치장한 겨울풍경을 만끽 할 수 있을 정도는 충분히 됩니다. 입춘도 지나고 반짝 추위가 왔지만 지금 대관령으로 가면 겨울을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겨울도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이때 평창 대관령이 눈으로 덮였다. 눈가뭄에 시달리다 얼마전 내린 폭설로 천지가 하얗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선 눈을 구경도 하지 못했지만 대관령은 지금 설국이 따로없다.


대관령 IC를 빠져나오자 민둥민둥한 구릉에는 고운 눈이 소복히 내려 앉이있다. 대관령 눈구경의 대표 주자는 선자령(1157m)이다. 능선을 따라 설국으로 들어선다. 선자령은 평창과 강릉 경계에 선 백두대간 봉우리다. 사방이 높고 낮은 산들로 물결친다. 높이만 보면 해발 1000m가 넘어 위압적이다. 하지만 산길 초입인 대관령 고갯마루가 832m다. 정상과 표고차는 325m에 불과하다. 산길도 가파르지 않다. 겨울장비만 잘 준비하면 어렵지 않게 다녀올 수 있다. 덕분에 겨울 눈꽃명소로 꼽힌다. 흐드러지게 핀 새하얀 눈꽃과 티끌 하나 없는 설원이 눈부신 선자령을 오른다.


대관령에서 선자령 가는 길은 능선길과 계곡길로 나뉜다. 백두대간 능선길은 바람이 차가운 대신 조망이 탁월하고, 계곡길은 아늑한 맛이 있어 걷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능선길이 보여주는 풍경의 규모가 크고 웅장하다면, 계곡길은 잣나무, 낙엽송, 참나무, 속새, 조릿대 등이 군락을 이루며 아기자기한 풍경을 보여준다.


선자령은 설경도 뛰어나지만 길이 완만해 편하게 오를 수 있어 더 좋다. 눈길을 걷는 산행객들은 자연에서 만난 사람들과 두런두런 이야기꽃을 피우며 정상으로 향한다.


선자령 정상에 서면 남쪽으로 발왕산, 서북쪽은 오대산, 북쪽의 황병산이 치맛자락 펄럭이듯 물결친다. 시리도록 눈부신 풍경이다.


눈꽃 트레킹이 아니라 가족 나들이라면 하늘목장과 양떼목장으로 가는것을 추천한다. 하늘목장은 해발 1057m 높이의 대관령 선자령과 이어진 광활한 대지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1000만㎡ 규모의 초대형 목장이다. 지난 2014년, 40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됐으며 사계절 관광객들로 붐빈다.


지난주 20cm가 넘는 눈이 쌓이면서 하늘목장은 아름다운 겨울풍광을 선사하고 있다. 온통 은빛으로 변한 목장을 찾은 아이들은 눈밭을 뒹굴며 눈싸움을 하거나 썰매를 타며 즐거워한다.


눈덮힌 목장을 거니는 한 가족은 만났다. 인천에서 왔다는 가족은 "올해 눈을 처음 본다며 뽀드득~뽀드득 눈 밟는 소리가 이렇게 감동적이고 좋은지 예전엔 몰랐다."며 좋아했다. 그만큼 올겨울은 겨울답지 않았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하늘목장에는 눈덮힌 자연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너른풍경길' 등 4가지 코스와 양 먹이주기, 외승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다. 하지만 뭐니 해도 풍력발전기가 있는 정상까지 트랙터 마차를 타고 오르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정상에 서면 목덜미를 파고드는 매서운 칼바람에 몸은 움츠려들지만 쭉쭉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능선과 풍력발전기가 이국적으로 다가온다. 트랙터에서 내린 여행객들은 차디찬 흰 눈이 오히려 아늑한 듯 눕거나 뛰어다니며 추억쌓기에 여념이 없다.


서울에서 온 전은선씨는 "대관령의 가장 큰 매력은 맑고 깨끗한 공기"라며"이곳에 서면 세상시름에 쌓인 스트레스는 한 순간에 사라지는 것 같다"고 말한다


능선을 타고 불어오는 겨울바람에 은빛 눈보라가 일렁인다. 그 순간 저 멀리 풍력발전기를 뒤로 하고 외승(야외에서 말을 타는 것)체험에 나선 사람들이 눈밭을 내달리고 있다. 갈기를 휘날리려 대관령 능선을 박차고 달리는 말들의 힘찬 발길에 탄성이 절로 난다. 외승은 드넓은 하늘목장과 능선을 마음껏 내달리고 돌아다닐 수 있다. 안전담당자가 동행하지만 어느 정도 말을 탈 수 있어야 이용할 수 있다.


구 대관령 휴게소 부근에는 양떼목장이 있다. 순백의 구릉과 맞닿은 파란 하늘, 그 아래를 걷고 있는 여행객들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목장 둘레를 따라 만들어진 산책로를 여유롭게 걸으면서 탁 트인 대관령 정상의 웅장한 모습과 눈앞에 펼쳐진 순백의 풍경은 도심에선 느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대관령에는 또 한곳의 겨울 명소가 있다. 바로 곤돌라로 오르는 발왕산(1458m)이다. 용평리조트 곤돌라를 타면 발왕산 정상 9분 능선의 드래곤 피크까지 오를 수 있다.


발왕산 주위에는 옥녀봉(1146m)을 비롯해 두루봉(1226m), 고루포기산(1238m) 등이 솟아있고 동쪽 계곡에는 송천의 물길이 지나간다. 발왕산을 오르다 보면 곳곳에서 웅장한 자연을 조망할 수 있다. 산 아래 능선의 적설량이 적어도 웅장한 산세만으로도 탄성을 터뜨리게 된다.


대관령(평창)=글 사진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asiae.co.kr


◇여행메모

△가는길=영동이나 제2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으로 가다 대관령IC (예전 횡계IC)를 나온다. 용평리조트 방향으로 1km정도가다 좌회전해 5km가면 옛 대관령휴게소에 선자령 가는길과 양떼목장이 있다. 하늘목장은 대관령IC를 나와 로터리에서 직진하면 된다. 편하게 발왕산 눈구경을 하려면 용평리조트 곤돌라 타는곳으로 가야한다.


AD
[조용준의 여행만리]두 눈에 고이 담고픈 올겨울 마지막 雪國


△먹거리=대관령이 있는 횡계에는 오징어와 삼겹살에 고추장 양념을 해서 구워 내는 오삼불고기(사진)와 황태구이ㆍ황태국이 유명하다. 오삼불고기는 도암식당이 알려져 있다. 황태구이나 황태국을 맛보려면 '황태회관'이 이름났다. 하늘목장에서 2~3분 거리에 있는 이촌쉼터는 감자옹심이, 손칼국수, 메밀부침개 등을 맛깔스럽게 내놓는다.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