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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바뀌어야 수영구가 바뀐다” 한선심 예비후보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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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바뀌어야 수영구가 바뀐다” 한선심 예비후보 출마 선언 2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선심 예비후보가 부산 수영구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 = 김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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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자유한국당 한선심 예비후보가 21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수영구 출마를 선언했다.


한 예비후보는 “지난 30여년간 인맥을 통해 공천을 주고받는 것을 많이 봐왔다”라며 “이제는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수영구가 바뀐다”라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주민들은 새로운 인물을 원하고 있다. 투명한 경선이 치러진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부산대학교 의료산업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전일의료재단 한가족요양병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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