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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LG V50S 씽큐로 찍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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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V50S 하와이 출사단 운영 결과 발표
"폰 사진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수준"

"정말 LG V50S 씽큐로 찍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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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LG전자가 28일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V50S 씽큐 하와이 출사단’이 촬영한 작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하와이안 항공과 제휴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V50S 하와이 출사단을 운영했다. 출사단은 미국 유명관광지 하와이에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V50로 촬영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LG전자는 V50S의 우수한 카메라 성능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선정된 작품들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고 자신했다.

"정말 LG V50S 씽큐로 찍었다고?"

V50S는 3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후면 카메라에 버금가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 ▲ 역동적인 모습도 흔들림 없이 순간 포착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액션샷’ ▲격한 움직임에도 흔들림을 잡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테디캠’ 등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자랑한다.



LG전자 스마트폰 카메라는 외부 전문가들로부터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세계적 권위의 카메라 품질 평가기관 VCX 포럼이 실시한 스마트폰 카메라 종합평가에서 올해 초 출시한 LG G8 씽큐와 LG V50 씽큐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정말 LG V50S 씽큐로 찍었다고?"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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