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이화전기가 투자 수익 기대 및 지배구조 강화를 위한 지분율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이아이디의 주식 9615만3846주를 200억원에 취득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또한 별도 공시를 통해 이아이디의 9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200억원어치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