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S&T모티브는 유기준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형철 신임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주연기자
입력2019.11.07 16:38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S&T모티브는 유기준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형철 신임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