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바른미래당 “홍문종, 文대통령에 朴사면 요청?…문상 가서 진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높이기 위한 쇼…상식선에서 살자”

바른미래당 “홍문종, 文대통령에 朴사면 요청?…문상 가서 진상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31일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를 향해 “상중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요청, 문상 가서 진상만 부리고 온 꼴”이라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검은 양복, 검은 넥타이에 검은 마음까지 가져간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높이기 위한 쇼를 하며 남의 아픔을 훔쳐 먹은 철없는 홍 공동대표”라며 “제발, 상식선에서 살자”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