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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심 악화에 일본 닛케이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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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대비 0.49% 하락한 2만1778.61엔으로 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되고 홍콩 시위 격화되면서 실탄에 의한 부상자가 나온 것이 투자자들에게 경계심을 줬다고 분석했다.



하락폭은 한때 160엔을 넘었지만, 엔고·달러 하락 기세가 둔해지고, 내수주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면서 낙폭을 축소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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