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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마카오국제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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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마카오국제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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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엑소 수호(본명 김준면)가 오는 12월 5일 개막하는 마카오국제영화제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30일 전했다. 수호는 ‘아비정전(1990년)’, ‘신조협려(1991년)’ 등에 출연한 류자링과 함께 ‘탤런트 앰버서더(Talent Ambassador)’에 이름을 올렸다. 수호는 ‘글로리데이(2015년)’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여중생A(2018년)’에서 주연하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올해의 발견상’을 받는 등 배우로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신과 함께’ 시리즈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과 ‘북경 자전거(2001년)’, ‘인 러브 위 트러스트(2007년)’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을 2회 수상한 왕 샤오슈아이도 홍보대사로 함께 위촉됐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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