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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샷 골프] 타이틀리스트 T-시리즈 "맥스 임팩트 파워를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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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샷 골프] 타이틀리스트 T-시리즈 "맥스 임팩트 파워를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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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변신."


타이틀리스트 T-시리즈(사진)다. 바로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이언 사용률 1위 모델이다. 저스틴 토머스와 조던 스피스, 찰스 하웰 3세(이상 미국), 캐머론 스미스(호주), 이언 폴터(잉글랜드), 이형준(27), 김경태(33) 등이 선택했다. T100과 T200, T300 등 3종류다. "최대 스피드와 거리 컨트롤이라는 아이언의 핵심 퍼포먼스를 완벽히 구현한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핵심 기술력은 맥스 임팩트(Max Impact)다. 얇은 단조 L-페이스와 뒤를 받치고 있는 구조 지지대, 그 사이의 실리콘 폴리머 코어를 완벽하게 결합했다. 페이스를 더욱 얇고 정교하게 설계한 출발점이다. 견고한 타구감과 타구음을 유지하면서 스피드는 한계치까지 최대로 끌어올렸다. T100은 특히 투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컴팩트하고 자신감있는 헤드 디자인이 돋보인다.



세밀한 거리 컨트롤과 최상의 안정감을 위해 힐과 토우에 듀얼 고밀도 텅스텐을 넣었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더욱 얇아진 탑 라인과 줄어든 오프는 남다른 위상까지 뿜어낸다. T200은 비거리에 더욱 초점을 맞췄고, T300은 아마추어골퍼들을 위해 무게중심을 최대한 낮게 배치해 관용성을 보강했다. 당연히 짜릿한 타구감은 그대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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