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애타게 기다렸어요" 핫한 언니들과 화장품 대기업, 손잡는 이유는(종합)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대형 전문 화장품회사들과 협업
품질은 좋게, 가격은 낮게…유통단계 확 줄여

"애타게 기다렸어요" 핫한 언니들과 화장품 대기업, 손잡는 이유는(종합) 인플루언서 유나 게시물.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AD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눈이 빠지게 기다렸어요.' 유명 뷰티 유튜버인 유나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한 마스크팩 컬래버레이션 제품 관련 게시물에 달린 댓글이다. 평소 스킨케어 팁을 제공하며 구독자를 쌓아 온 유나에 대한 신뢰가 유명 화장품 브랜드인 AHC와 만나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화장품업계에서 인플루언서(사회적 영향력을 지닌 유명인사) 마케팅 특수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플루언서가 콘텐츠 제작을 통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제품 제작과 같은 초기 단계부터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추세이다. 꾸준한 소통으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상품으로 구현하는 것. 인플루언서 자체가 화장품 트렌드세터로 이슈를 끌고다니기도 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버코리아가 최근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클루시브는 첫 제품인 '인 샤워 페이스 마스크(인샤워팩)' 초도물량을 하루만에 완판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이 제품은 모델 출신 유명 뷰티 유튜버인 고밤비가 초기 제작부터 관여한 화장품으로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오하이오후'에서 단독 판매됐다. 고밤비는 2017년 아모레퍼시픽과 인플루언서 최초의 콘텐츠 마케팅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클루시브는 '언니가 알려주는 화장품' 콘셉트로 만들어진 AHC와 인플루언서들의 컬래버레이션 화장품 브랜드이다. 1대 뮤즈로 선정된 고밤비를 거쳐 2대 에바, 3대 유나 등 유명 '코덕(코스메틱 덕후·화장품 애호가)' 인플루언서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화장품을 제작한다. 특히 이들 인플루언서가 평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면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화장품을 만들어 업체와 소비자간 간극을 줄인다. 이름 역시 '인샤워팩', '주름팩' 등 SNS에서 사용될 법한 제품명을 사용했다.

"애타게 기다렸어요" 핫한 언니들과 화장품 대기업, 손잡는 이유는(종합) 미국 셀러브리티 겸 화장품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의 창업자 카일리 제너.


이처럼 대기업이 회사명을 지우고 인플루언서들을 앞세운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은 카버코리아뿐만이 아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유명 인플루언서인 원밀리언 댄스스튜디오와 협업해 만든 온라인 전용 화장품 브랜드 원밀리언뷰티를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외부 파트너사와 인플루언서들로부터 초기 아이디어를 얻는 '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작년부터 올해까지 2회째 운영해오고 있다.


국내외를 통틀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각종 SNS 채널에서 인기를 얻은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자기 이름을 내건 화장품 브랜드를 잇달아 성공시킨 영향도 있다. 국내 최정상 뷰티 인플루언서인 포니의 경우 포니이펙트를 성공시킨 바 있다. 해외에서도 팝가수 리한나가 만든 펜티뷰티, 카일리 제너가 만든 카일리코스메틱 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카일리 제너는 화장품 브랜드의 성공으로 지난 3월 포브스 선정 한국 기준 21세 나이로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오르기도 했다.


화장품 부문을 넘어 기업 활동 전반에 인플루언서가 미치는 영향력도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와 글로벌 조사기관 미디어킥스에 따르면 2015년 5억달러(한화 약 5916억원)였던 인플루언서 마케팅 글로벌 시장 규모는 올해 기준 82억달러(9조7014억원)로 늘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020년에는 100억달러(11조8310억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타게 기다렸어요" 핫한 언니들과 화장품 대기업, 손잡는 이유는(종합) 유명 크리에이터 그룹 겸 유튜버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대기업들이 신생 브랜드를 계속 만드는 것은 고리타분한 이미지를 지우고 연령대가 낮은 밀레니얼 세대로 고객층을 넓히기 위함"이라며 "하지만 인지도가 없는 신생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성공하기는 힘들기에 인플루언서의 색깔을 덧입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1세대 인플루언서이자 패션·화장품·식품 쇼핑몰인 '임블리'의 선례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관계자 모두의 귀감이 되기도 한다. 임블리 '곰팡이 호박즙 사태' 등으로 고객 신뢰를 철저히 잃었다. 부건에프엔씨가 판매한 호박즙에서 시작된 의혹은 화장품과 패션으로 손 쓸 수 없이 번졌고, 이 과정에서 박준성 대표와 임지현 상무의 미흡하고 안일한 대응과 법적 분쟁은 소비자를 넘어 일반 대중까지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시민단체의 고발 조치와 '회사를 철저히 조사해달라'는 국민청원이 뒤따랐다.


AD

결과적으로 임블리의 화장품 관련 의혹은 일단락됐지만 소비자 신뢰 회복까지는 갈 길이 먼 상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 시중에 유통 중인 천연추출물로 구성된 에센스 등 45개 제품을 대상으로 곰팡이 등 미생물에 오염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미생물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하다'는 판정을 내렸다. 다만 해당 제품의 온라인 판매 사이트(201건)를 점검한 결과 의약품이나 기능성 화장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등 허위·과대광고 19건이 적발됐다고 덧붙였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