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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관계자들이 23일 조 장관의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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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09.23 12:09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관계자들이 23일 조 장관의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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