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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역사와 문화가 깃든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지붕 없는 박물관’ 으로 불리는 성북구 성북동에서 20~22일 ‘2019 성북동 문화재 야행’이 펼쳐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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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9.09.23 09:21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역사와 문화가 깃든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지붕 없는 박물관’ 으로 불리는 성북구 성북동에서 20~22일 ‘2019 성북동 문화재 야행’이 펼쳐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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