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필기자
입력2019.09.06 14:50
수정2019.09.06 14:53
속보[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직권남용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경기지사가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아 당선무효 위기에 처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