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지난달 30일 한가족나눔분과, ㈜일룸, 권동식아벤티노 재단, 서구 의사회, 서구 약사회, 청연한방병원, 밝은안과21, 한미건설㈜, 상무이마트, ㈜세한전력, ㈜하나룩스, 광수방 등이 지원한 후원금으로 그룹홈에 책상, 의자세트를 전달했다. 사진=광주광역시 서구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추진 중인 희망플러스 사업이 지역 아동들에게 사기 진작 및 꿈과 희망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역아동 및 청소년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희망플러스 책상 없는 아이 0% 만들기’ 사업이 눈에 띈다.
3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책상없는 아이 0% 만들기 프로젝트’는 책상 없이 힘들게 공부하고 있는 저소득가정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책상 및 의자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5년간 630여 명의 아이들에게 책상 세트가 전달됐다.
소요된 후원금만 3억 2000만 원 상당이다.
한가족나눔분과를 비롯해 청연한방병원, 밝은안과21, 서구 의사회와 약사회 등 의료기관과 ㈜일룸, 권동식아벤티노 재단, 한미건설㈜, 상무이마트, ㈜세한전력, ㈜하나룩스 등에서 다양하게 후원했다.
올해도 서구는 공동모금회 연합모금 및 후원 등을 통해 100여 명의 아이들에게 5000만 원 상당의 책상·의자 세트를 광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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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위해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나눔과 사랑이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돼 꿈과 희망을 갖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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