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디오스타' 소년 농부 한태웅 "논밭 합쳐 7000평" 대농의 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라디오스타' 소년 농부 한태웅 "논밭 합쳐 7000평" 대농의 꿈 MBC '라디오스타' 한태웅 군 / 사진=MBC 방송 캡처
AD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년 농부 한태웅(17) 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한태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웅은 논 4000평, 밭 3000평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그는 "'대농'이 되고 싶다"며 "지금 소 16마리, 칡소 1마리, 닭 30마리, 염소 40마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태웅은 KBS '인간극장', '안녕하세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렘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안녕하세요' 출연 당시 그는 "평생 농부로 살겠다는 아들 때문에 고민이다"라는 어머니의 사연을 통해 출연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