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와이오엠은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부산 강서구 죽동동 토지 및 건물을 30억여원에 처분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9.08.19 17:3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와이오엠은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부산 강서구 죽동동 토지 및 건물을 30억여원에 처분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