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유은혜(오른쪽)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19.08.09 09:15
유은혜(오른쪽)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