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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지하 1층 와인샵에서 직원이 무더위를 달래줄 ‘스파클링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스파클링 와인은 탄산이 들어 있어 차갑게 해서 마시면, 시원한 청량감과 상쾌함이 배가 돼 여름에 즐기기 좋다.
최근에는 1인 가구와 혼술 트렌드를 반영해 일반적인 와인 용량(750ml)보다 적은 375ml의 하프 보틀 와인이 출시되는 등 다양한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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